본문 바로가기
2014.12.02 13:07

허물

조회 수 77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허물


어려운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일이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다.
공부 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쓰는 것이다.


- 해암의《깨어있는 하루》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69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039
2652 출근길 風文 2020.05.07 619
2651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620
2650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風文 2023.06.07 620
2649 오감 너머의 영감 風文 2023.06.28 620
2648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621
2647 검도의 가르침 風文 2022.02.01 621
2646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風文 2022.02.13 621
2645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621
2644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19.08.10 622
2643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風文 2020.05.02 622
2642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623
2641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623
2640 교실의 날씨 風文 2023.10.08 623
2639 극복할 수 있다! 風文 2020.05.05 624
2638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624
2637 자부심과 자만심의 차이 風文 2023.03.16 625
2636 불가능에 도전하라 風文 2022.10.17 626
2635 살아 있는 글쓰기 風文 2023.08.11 626
2634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風文 2019.06.21 627
2633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風文 2019.08.16 627
2632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風文 2022.09.10 627
2631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627
2630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風文 2023.08.04 627
2629 쾌감 호르몬 風文 2023.10.11 627
2628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風文 2019.08.12 6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