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2 13:07

허물

조회 수 76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허물


어려운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일이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다.
공부 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쓰는 것이다.


- 해암의《깨어있는 하루》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54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846
2477 청춘의 권리 風文 2014.12.28 7616
2476 3,4 킬로미터 활주로 바람의종 2012.11.21 7604
2475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17 7592
2474 소금과 호수 바람의종 2008.03.18 7590
2473 창조 에너지 風文 2014.11.24 7587
2472 칫솔처럼 風文 2014.11.25 7586
2471 과식 바람의종 2013.01.21 7585
2470 나는 걸었다 윤안젤로 2013.04.19 7575
2469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바람의종 2008.05.22 7573
2468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573
2467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17.01.02 7569
2466 진정한 감사 風文 2014.12.16 7568
2465 말을 안해도... 風文 2015.02.14 7565
2464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563
2463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바람의종 2008.03.14 7558
2462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바람의종 2009.03.18 7558
2461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7.27 7556
2460 좋은 디자인일수록... 風文 2014.12.13 7555
2459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바람의종 2011.08.25 7552
2458 인간성 바람의종 2012.02.16 7543
2457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541
2456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541
2455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風文 2014.12.30 7523
2454 역설의 진리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521
2453 자랑스런 당신 바람의종 2008.12.23 75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