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1 23:31

낙천성

조회 수 86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낙천성


마음이 건강하다는 것은
완벽한 행복, 완벽한 자신감,
완벽한 자기상을 갖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불완전하고 부족한 모습도 수용할 수 있는것,
결점이 있는 타인을 수용할 수 있는 것,
아픔을 알면서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낙천성을 갖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마음의 건강이 아닐까.


- 조영은의《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52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871
2660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379
2659 젊은 친구 윤안젤로 2013.03.05 8377
2658 선암사 소나무 風文 2014.12.17 8377
2657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371
2656 곡선의 길 바람의종 2012.12.27 8368
2655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367
2654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362
2653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353
2652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風磬 2006.12.01 8343
2651 네 개의 방 윤안젤로 2013.04.03 8340
2650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339
2649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326
2648 아플 틈도 없다 바람의종 2012.10.30 8322
2647 귀뚜라미 - 도종환 (66) 바람의종 2008.09.05 8318
2646 외로움 때문에 바람의종 2012.11.14 8315
2645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바람의종 2008.04.16 8313
2644 몸에 잘 맞는 옷 윤안젤로 2013.05.15 8309
2643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305
2642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304
2641 1만 시간의 법칙 바람의종 2012.12.21 8303
2640 신성한 지혜 風文 2014.12.05 8302
2639 이거 있으세요? 바람의종 2008.03.19 8300
2638 단식과 건강 바람의종 2013.02.14 8290
2637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288
2636 "우리는 행복했다" 바람의종 2013.02.14 82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