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천성
마음이 건강하다는 것은
완벽한 행복, 완벽한 자신감,
완벽한 자기상을 갖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불완전하고 부족한 모습도 수용할 수 있는것,
결점이 있는 타인을 수용할 수 있는 것,
아픔을 알면서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낙천성을 갖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마음의 건강이 아닐까.
- 조영은의《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52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871 |
2660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 風文 | 2014.12.04 | 8379 |
2659 | 젊은 친구 | 윤안젤로 | 2013.03.05 | 8377 |
2658 | 선암사 소나무 | 風文 | 2014.12.17 | 8377 |
2657 | 겨울 사랑 | 風文 | 2014.12.17 | 8371 |
2656 | 곡선의 길 | 바람의종 | 2012.12.27 | 8368 |
2655 |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 바람의종 | 2008.01.16 | 8367 |
2654 | 절제, 나잇값 | 風文 | 2014.12.18 | 8362 |
2653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바람의종 | 2008.10.10 | 8353 |
2652 |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 風磬 | 2006.12.01 | 8343 |
2651 | 네 개의 방 | 윤안젤로 | 2013.04.03 | 8340 |
2650 | 휴식은 생산이다 | 風文 | 2014.12.18 | 8339 |
2649 | 한 번쯤은 | 바람의종 | 2009.04.25 | 8326 |
2648 | 아플 틈도 없다 | 바람의종 | 2012.10.30 | 8322 |
2647 | 귀뚜라미 - 도종환 (66) | 바람의종 | 2008.09.05 | 8318 |
2646 | 외로움 때문에 | 바람의종 | 2012.11.14 | 8315 |
2645 |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 바람의종 | 2008.04.16 | 8313 |
2644 | 몸에 잘 맞는 옷 | 윤안젤로 | 2013.05.15 | 8309 |
2643 | 아름다운 마무리 | 風文 | 2014.08.18 | 8305 |
2642 | '찰지력'과 센스 | 바람의종 | 2012.06.11 | 8304 |
2641 | 1만 시간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12.21 | 8303 |
2640 | 신성한 지혜 | 風文 | 2014.12.05 | 8302 |
2639 | 이거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08.03.19 | 8300 |
2638 | 단식과 건강 | 바람의종 | 2013.02.14 | 8290 |
2637 |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4 | 8288 |
2636 | "우리는 행복했다" | 바람의종 | 2013.02.14 | 82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