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1 23:31

낙천성

조회 수 86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낙천성


마음이 건강하다는 것은
완벽한 행복, 완벽한 자신감,
완벽한 자기상을 갖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불완전하고 부족한 모습도 수용할 수 있는것,
결점이 있는 타인을 수용할 수 있는 것,
아픔을 알면서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낙천성을 갖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마음의 건강이 아닐까.


- 조영은의《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0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414
1235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風文 2014.11.25 7421
1234 관점 風文 2014.11.25 9224
1233 칫솔처럼 風文 2014.11.25 7898
1232 내 안의 절대긍정 스위치 風文 2014.11.25 9938
1231 혼란 風文 2014.11.29 10155
1230 착한 사람 정말 많다 風文 2014.11.29 9469
1229 적당한 거리 風文 2014.11.29 6899
1228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風文 2014.11.29 9922
1227 매력 있는 지도력 風文 2014.11.29 6902
1226 설거지 할 시간 風文 2014.12.01 7729
1225 불타는 단풍 風文 2014.12.01 6825
1224 놓아버림 風文 2014.12.01 7462
1223 뿌듯한 자랑 風文 2014.12.01 6278
» 낙천성 風文 2014.12.01 8661
1221 허물 風文 2014.12.02 7897
1220 혼자서 앓는 병 風文 2014.12.02 7303
1219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風文 2014.12.02 10408
1218 용서 風文 2014.12.02 6651
1217 승리의 서사 風文 2014.12.02 5516
1216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625
1215 웃어넘길 줄 아는 능력 風文 2014.12.03 5963
1214 불사신 風文 2014.12.03 9177
1213 할 일의 발견 風文 2014.12.03 7471
1212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風文 2014.12.03 8204
1211 부모가 찌르는 비수 風文 2014.12.04 61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