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1 23:31

낙천성

조회 수 87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낙천성


마음이 건강하다는 것은
완벽한 행복, 완벽한 자신감,
완벽한 자기상을 갖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불완전하고 부족한 모습도 수용할 수 있는것,
결점이 있는 타인을 수용할 수 있는 것,
아픔을 알면서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낙천성을 갖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마음의 건강이 아닐까.


- 조영은의《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92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324
1835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바람의종 2013.01.02 8078
1834 신념의 마력 바람의종 2012.08.14 6944
1833 시작이 반이다? 風文 2024.05.29 101
1832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5149
1831 시인의 탄생 風文 2015.06.24 4619
1830 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 바람의종 2012.09.12 6525
1829 시어머니 병수발 風文 2015.01.12 5785
1828 시골 강아지 바람의종 2010.01.29 3957
1827 시간이라는 약 風文 2023.08.17 872
1826 시간이라는 선물 바람의종 2012.09.11 6307
1825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8.04.29 7804
1824 시간병 바람의종 2010.07.23 3218
1823 시간 요리 바람의종 2009.12.10 4554
1822 시간 약속 바람의종 2009.08.06 6075
1821 시간 바람의종 2012.03.26 4944
1820 승리의 서사 風文 2014.12.02 5538
1819 습득하는 속도 風文 2023.02.28 736
1818 슬픔이 없는 곳 바람의종 2008.10.07 6542
1817 슬픔의 다음 단계 윤안젤로 2013.03.07 7719
1816 슬픔의 다음 단계 바람의종 2008.12.19 5493
1815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바람의종 2008.12.30 4785
1814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바람의종 2010.06.01 2637
1813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7336
1812 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風文 2023.11.15 899
1811 슬프고 힘든 일 바람의종 2011.04.12 27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