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1 23:28

놓아버림

조회 수 75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놓아버림


놓아 버림은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듯
마음속 압박을 갑작스레 끝내는 일이다.
놓아 버리면 마음이 놓이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한결 기쁘고 홀가분해진다.
마음만 먹으면 의식적으로 몇 번이든
놓아 버릴 수 있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놓아버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7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28
610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風文 2021.09.14 921
609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 4C 風文 2022.01.13 921
608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風文 2022.08.18 921
607 '어른'이 없는 세상 風文 2019.08.24 919
606 당신을 위한 기도 風文 2019.08.29 919
605 왜 '지성'이 필요한가 風文 2022.05.16 919
604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918
603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916
602 원하는 결과를 상상하며 요청하라 - 켄 로스 風文 2022.09.19 916
601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916
600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風文 2023.05.27 916
599 마음의 문이 열릴 때까지 風文 2023.12.06 916
598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915
597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風文 2022.08.19 915
596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3. 기도 風文 2020.06.23 913
59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9. 감사 風文 2020.07.05 912
594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911
593 세계 평화를 요청한 소년 - 마크 빅터 한센 風文 2022.08.28 911
592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風文 2019.08.10 909
591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風文 2022.01.30 908
590 차 맛이 좋아요 風文 2022.12.14 908
589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風文 2023.10.09 908
588 사람 보는 눈이 좋아서 風文 2023.09.20 907
587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905
586 눈이 열린다 風文 2023.05.27 9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