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1 23:28

놓아버림

조회 수 75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놓아버림


놓아 버림은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듯
마음속 압박을 갑작스레 끝내는 일이다.
놓아 버리면 마음이 놓이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한결 기쁘고 홀가분해진다.
마음만 먹으면 의식적으로 몇 번이든
놓아 버릴 수 있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놓아버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20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745
910 눈물의 강 바람의종 2010.01.28 3845
909 눈물을 닦아주며 바람의종 2009.08.07 4446
908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7395
907 눈깔사탕과 다이아몬드를 바꾼 사람들 風文 2024.05.31 73
906 눈과 귀와 코, 그리고 입과 손과 다리 바람의종 2012.04.03 4566
905 눈 오는 소리 바람의종 2009.12.18 4665
904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바람의종 2009.01.24 4339
903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992
902 누군가의 웃음 風文 2022.05.18 1418
901 누군가를 마음으로 설득하여보자! 바람의종 2008.09.25 5686
900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風文 2015.02.09 6141
899 누군가 윤안젤로 2013.05.27 10320
898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816
897 놓아주기 바람의종 2009.05.15 5508
896 놓아주기 바람의종 2012.12.21 7863
» 놓아버림 風文 2014.12.01 7537
894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윤안젤로 2013.04.19 11889
893 놀이 바람의종 2008.11.11 5066
892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風文 2021.10.09 719
891 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風文 2014.12.28 6917
890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773
889 논산 훈련소 신병 훈련병 風文 2021.09.04 620
888 노인과 여인 바람의종 2008.03.16 6699
887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風文 2022.10.13 1022
886 노닥거릴 친구 바람의종 2010.11.04 28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