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아버림
놓아 버림은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듯
마음속 압박을 갑작스레 끝내는 일이다.
놓아 버리면 마음이 놓이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한결 기쁘고 홀가분해진다.
마음만 먹으면 의식적으로 몇 번이든
놓아 버릴 수 있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놓아버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27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836 |
1835 | 두꺼운 허물벗기 | 바람의종 | 2012.11.22 | 5878 |
1834 | 재물 | 바람의종 | 2009.08.29 | 5867 |
1833 | 마음으로 소통하라 | 바람의종 | 2008.04.25 | 5864 |
1832 | 조건부 인생 | 바람의종 | 2012.03.18 | 5862 |
1831 | 함구 | 바람의종 | 2011.08.05 | 5857 |
1830 | 생각의 산파 | 바람의종 | 2009.03.30 | 5856 |
1829 | 우리 사는 동안에 | 바람의종 | 2009.06.09 | 5851 |
1828 | 플라시보 효과 | 바람의종 | 2012.04.20 | 5851 |
1827 | '듣기'의 두 방향 | 바람의종 | 2009.05.01 | 5850 |
1826 | 「웃음 2」(소설가 정영문) | 바람의종 | 2009.06.19 | 5850 |
1825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바람의종 | 2008.12.06 | 5844 |
1824 | 후회 | 윤영환 | 2009.09.28 | 5844 |
1823 | 설날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9.02.02 | 5839 |
1822 | 시어머니 병수발 | 風文 | 2015.01.12 | 5839 |
1821 | 역경 | 바람의종 | 2009.05.30 | 5829 |
1820 | 선택의 문 | 風文 | 2016.12.12 | 5821 |
1819 | 그건 내 잘못이야 | 바람의종 | 2010.06.13 | 5819 |
1818 | 내 옆에 있다 | 風文 | 2015.06.20 | 5819 |
1817 | 매일 새로워지는 카피처럼 | 바람의종 | 2008.06.11 | 5818 |
1816 | 송구영신(送舊迎新) | 바람의종 | 2012.01.01 | 5815 |
1815 | 자기 암시 | 바람의종 | 2012.04.11 | 5815 |
1814 | 괜찮아요, 토닥토닥 | 風文 | 2015.07.03 | 5813 |
1813 | 향초 | 바람의종 | 2012.03.18 | 5811 |
1812 | '두번째 일' | 바람의종 | 2009.05.20 | 5803 |
1811 | 응어리를 푸는 방법 | 風文 | 2015.06.29 | 5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