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1 23:28

놓아버림

조회 수 75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놓아버림


놓아 버림은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듯
마음속 압박을 갑작스레 끝내는 일이다.
놓아 버리면 마음이 놓이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한결 기쁘고 홀가분해진다.
마음만 먹으면 의식적으로 몇 번이든
놓아 버릴 수 있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놓아버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7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28
2460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바람의종 2009.06.12 5924
2459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406
2458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10078
2457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바람의종 2009.02.18 6081
2456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590
2455 절차탁마(切磋琢磨) 바람의종 2010.10.11 4792
2454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398
2453 절제 바람의종 2009.10.10 6669
2452 절정 바람의종 2011.02.25 4772
2451 절대강자 바람의종 2012.01.02 6983
2450 절대 균형 바람의종 2010.12.19 4683
2449 전환점 윤안젤로 2013.05.13 7581
2448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337
2447 전진하는 자의 벗 바람의종 2010.07.30 3937
2446 전문가에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2 1092
2445 전국에 요청하라 風文 2022.10.28 872
2444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252
2443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916
2442 적당한 스트레스 바람의종 2010.03.11 4904
2441 적당한 거리 風文 2014.11.29 6937
2440 적극적인 자세 바람의종 2012.10.08 8130
2439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風文 2021.09.06 718
2438 저절로 좋은 사람 風文 2022.05.12 1372
2437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1002
2436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4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