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1 23:28

놓아버림

조회 수 75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놓아버림


놓아 버림은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듯
마음속 압박을 갑작스레 끝내는 일이다.
놓아 버리면 마음이 놓이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한결 기쁘고 홀가분해진다.
마음만 먹으면 의식적으로 몇 번이든
놓아 버릴 수 있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놓아버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06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560
1235 나무그늘 바람의종 2012.04.23 5768
1234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769
1233 빨간 신호 風文 2015.01.18 5776
1232 기적의 시작 風文 2015.02.10 5776
1231 산이 부른다 바람의종 2009.05.12 5777
1230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780
1229 응어리를 푸는 방법 風文 2015.06.29 5785
1228 성인(聖人)의 길 바람의종 2008.10.13 5787
1227 손을 놓아줘라 바람의종 2009.04.13 5790
1226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바람의종 2009.04.25 5795
1225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바람의종 2008.12.30 5797
1224 매일 새로워지는 카피처럼 바람의종 2008.06.11 5800
1223 내 옆에 있다 風文 2015.06.20 5802
1222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803
1221 괜찮아요, 토닥토닥 風文 2015.07.03 5808
1220 향초 바람의종 2012.03.18 5810
1219 그건 내 잘못이야 바람의종 2010.06.13 5811
1218 자기 암시 바람의종 2012.04.11 5812
1217 송구영신(送舊迎新) 바람의종 2012.01.01 5815
1216 선택의 문 風文 2016.12.12 5815
1215 시어머니 병수발 風文 2015.01.12 5816
1214 역경 바람의종 2009.05.30 5827
1213 설날 - 도종환 바람의종 2009.02.02 5833
1212 후회 윤영환 2009.09.28 5834
1211 「웃음 2」(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9 584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