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0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나는 마치 춤을 추고
노래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 모든 것이 내게 희망을 주었다.
그것이 내게 약간의 작은 기쁨을 주었다.
그리고 나는 계속해서 내 인생의 자그마한 희망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것만이 내게는 그 죽음과 변화를
가까스로 이겨낼 유일한 방법이었다. 나는 내 삶에
큰 기쁨을 주었던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보았다.


- 셔먼 알렉시의《켄터키 후라이드 껍데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10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584
2660 끈질긴 요청이 가져온 성공 - 패티 오브리 風文 2022.08.22 895
2659 단도적입적인 접근이 일궈낸 사랑 風文 2022.08.21 1030
2658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風文 2022.08.20 1032
2657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風文 2022.08.19 983
2656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風文 2022.08.18 1016
2655 일단 해보기 風文 2022.06.04 1148
2654 허둥지둥 쫓기지 않으려면 風文 2022.06.04 958
2653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風文 2022.06.04 800
2652 나무도 체조를 한다 風文 2022.06.04 1080
2651 빈둥거림의 미학 風文 2022.06.01 970
2650 성냄(火) 風文 2022.06.01 1003
2649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1096
2648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1277
2647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風文 2022.05.31 1287
2646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風文 2022.05.31 1226
2645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風文 2022.05.31 1567
2644 주변 환경에 따라 風文 2022.05.31 1570
2643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1231
2642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風文 2022.05.30 1319
2641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風文 2022.05.30 1421
2640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1422
2639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風文 2022.05.26 1137
2638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風文 2022.05.26 1163
2637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976
2636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風文 2022.05.26 10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