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
혼란이 우리를 구원한다.
혼란스러워하는 사람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다.
혼란을 꽉 붙들라. 따지고 보면 혼란은 남이 내놓은
해답에 치명상을 입지 않고 남이 내놓는 발상에
능욕당하지 않도록 막아 주는 최고의 방패이자
최고의 친구다. 혼란스럽다면
아직은 자유로운 것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놓아버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15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533 |
1235 | 소개장 | 바람의종 | 2009.02.08 | 5692 |
1234 | 흥미 | 바람의종 | 2010.03.06 | 5698 |
1233 | 후회 | 윤영환 | 2009.09.28 | 5699 |
1232 | 뛰어난 이야기꾼 | 바람의종 | 2012.02.06 | 5699 |
1231 | 성인(聖人)의 길 | 바람의종 | 2008.10.13 | 5701 |
1230 | 버려야 얻는다 | 風文 | 2015.07.08 | 5701 |
1229 | 새처럼 연약한 것 | 바람의종 | 2008.03.06 | 5702 |
1228 | 괜찮아요, 토닥토닥 | 風文 | 2015.07.03 | 5706 |
1227 | 인생 마라톤 | 바람의종 | 2008.12.06 | 5711 |
1226 | 사람답다는 것 | 風文 | 2015.06.20 | 5712 |
1225 | 응어리를 푸는 방법 | 風文 | 2015.06.29 | 5715 |
1224 | 손을 놓아줘라 | 바람의종 | 2009.04.13 | 5719 |
1223 | 자기 통제력 | 바람의종 | 2010.01.15 | 5724 |
1222 | 내 옆에 있다 | 風文 | 2015.06.20 | 5725 |
1221 | 기적의 시작 | 風文 | 2015.02.10 | 5726 |
1220 | 매일 새로워지는 카피처럼 | 바람의종 | 2008.06.11 | 5734 |
1219 | 자기 얼굴 | 윤영환 | 2011.08.16 | 5735 |
1218 | 평균 2천 번 | 바람의종 | 2009.12.04 | 5738 |
1217 | 설날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9.02.02 | 5741 |
1216 |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 風文 | 2016.12.08 | 5741 |
1215 |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 風文 | 2015.01.13 | 5744 |
1214 | 역경 | 바람의종 | 2009.05.30 | 5746 |
1213 | 나무그늘 | 바람의종 | 2012.04.23 | 5748 |
1212 | '듣기'의 두 방향 | 바람의종 | 2009.05.01 | 5753 |
1211 | '두번째 일' | 바람의종 | 2009.05.20 | 5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