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1.29 09:01

혼란

조회 수 102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란


혼란이 우리를 구원한다.
혼란스러워하는 사람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다.
혼란을 꽉 붙들라. 따지고 보면 혼란은 남이 내놓은
해답에 치명상을 입지 않고 남이 내놓는 발상에
능욕당하지 않도록 막아 주는 최고의 방패이자
최고의 친구다. 혼란스럽다면
아직은 자유로운 것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놓아버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32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916
1835 아버지와 아들의 5가지 약속 바람의종 2010.02.08 3908
1834 미인 바람의종 2009.07.21 3914
1833 내가 제일 예뻤을 때 바람의종 2010.05.06 3915
1832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바람의종 2011.01.27 3924
1831 사랑은 '한다' 이다 바람의종 2011.09.27 3927
1830 밤 한 톨 바람의종 2010.03.30 3928
1829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바람의종 2010.05.27 3931
1828 선인장 바람의종 2010.08.12 3932
1827 내가 자라난 곳 바람의종 2011.03.04 3933
1826 베스트 드레서 바람의종 2009.09.23 3934
1825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어요? 바람의종 2009.12.19 3937
1824 사랑하면 열린다 바람의종 2012.02.17 3948
1823 인간은 꽃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1.10.25 3949
1822 마음의 채널 바람의종 2009.07.22 3951
1821 휴(休) 바람의종 2010.04.12 3955
1820 대팻날을 갈아라 바람의종 2009.03.17 3956
1819 시골 강아지 바람의종 2010.01.29 3963
1818 고이 간직할 이야기 바람의종 2011.02.10 3963
1817 전진하는 자의 벗 바람의종 2010.07.30 3965
1816 안부 인사 바람의종 2011.09.24 3971
1815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0.10.09 3974
1814 곡선 바람의종 2010.01.08 3979
1813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가장 어려운 일 바람의종 2011.02.09 3983
1812 '이 나이에...' 바람의종 2010.02.01 3989
1811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바람의종 2010.03.02 39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