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처럼
자기 신뢰는
칫솔과도 같다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하지만 남의 것은 절대 쓸 수 없는 것이
바로 '자신에 대한 믿음'입니다.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라.
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다."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10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588 |
| 1835 | 자기 감정 조절 능력 | 바람의종 | 2010.05.28 | 3907 |
| 1834 | 미인 | 바람의종 | 2009.07.21 | 3912 |
| 1833 | 베스트 드레서 | 바람의종 | 2009.09.23 | 3912 |
| 1832 | 내가 제일 예뻤을 때 | 바람의종 | 2010.05.06 | 3915 |
| 1831 |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 바람의종 | 2011.01.27 | 3917 |
| 1830 | 밤 한 톨 | 바람의종 | 2010.03.30 | 3925 |
| 1829 |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5.27 | 3927 |
| 1828 | 사랑은 '한다' 이다 | 바람의종 | 2011.09.27 | 3927 |
| 1827 | 선인장 | 바람의종 | 2010.08.12 | 3932 |
| 1826 | 내가 자라난 곳 | 바람의종 | 2011.03.04 | 3932 |
| 1825 |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어요? | 바람의종 | 2009.12.19 | 3937 |
| 1824 | 대팻날을 갈아라 | 바람의종 | 2009.03.17 | 3942 |
| 1823 | 사랑하면 열린다 | 바람의종 | 2012.02.17 | 3944 |
| 1822 | 마음의 채널 | 바람의종 | 2009.07.22 | 3946 |
| 1821 | 휴(休) | 바람의종 | 2010.04.12 | 3946 |
| 1820 | 인간은 꽃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1.10.25 | 3946 |
| 1819 | 전진하는 자의 벗 | 바람의종 | 2010.07.30 | 3959 |
| 1818 | 시골 강아지 | 바람의종 | 2010.01.29 | 3962 |
| 1817 | 고이 간직할 이야기 | 바람의종 | 2011.02.10 | 3963 |
| 1816 | 안부 인사 | 바람의종 | 2011.09.24 | 3964 |
| 1815 |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0.10.09 | 3974 |
| 1814 | 곡선 | 바람의종 | 2010.01.08 | 3976 |
| 1813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가장 어려운 일 | 바람의종 | 2011.02.09 | 3977 |
| 1812 |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 바람의종 | 2010.03.02 | 3988 |
| 1811 | '이 나이에...' | 바람의종 | 2010.02.01 | 3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