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1.25 13:52

칫솔처럼

조회 수 79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칫솔처럼


자기 신뢰는
칫솔과도 같다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하지만 남의 것은 절대 쓸 수 없는 것이
바로 '자신에 대한 믿음'입니다.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라.
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다."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01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403
2485 창조 에너지 風文 2014.11.24 7738
2484 작은 상처, 큰 상처 風文 2015.08.09 7728
2483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바람의종 2008.05.22 7727
2482 진정한 감사 風文 2014.12.16 7726
2481 청춘의 권리 風文 2014.12.28 7721
2480 슬픔의 다음 단계 윤안젤로 2013.03.07 7719
2479 나는 걸었다 윤안젤로 2013.04.19 7718
2478 소금과 호수 바람의종 2008.03.18 7716
2477 자랑스런 당신 바람의종 2008.12.23 7715
2476 작은 것에서부터 바람의종 2012.07.30 7714
2475 오해 윤안젤로 2013.03.13 7713
2474 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2.11.14 7709
2473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바람의종 2008.03.14 7708
2472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698
2471 사람은 '일회용'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2.06.19 7698
2470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696
2469 사랑에 이유를 달지 말라 風文 2014.12.25 7691
2468 역설의 진리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689
2467 좋은 디자인일수록... 風文 2014.12.13 7688
2466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17 7677
2465 진짜 그대와 만날 때... 風文 2015.04.20 7676
2464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風文 2014.12.30 7671
2463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바람의종 2012.06.18 7667
2462 전환점 윤안젤로 2013.05.13 7661
2461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6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