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5 13:51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조회 수 7610 추천 수 0 댓글 0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인생의 소중한 것들은
찰나에 사라진다.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누군가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고,
원해왔던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인지도 모른다.
그 시간을 영원히 붙들어 매고 싶은가. 그렇다면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 것들을 사랑하라.
그 찰나의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라.
- 이의수의《지금 알고 있는 걸 서른에도 알았더라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81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259 |
2385 | 긍정적 해석 | 바람의종 | 2009.09.18 | 5353 |
2384 |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 바람의종 | 2009.09.21 | 5644 |
2383 |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9.21 | 5726 |
2382 | 고추 농사 | 바람의종 | 2009.09.22 | 5393 |
2381 | 베스트 드레서 | 바람의종 | 2009.09.23 | 3900 |
2380 | 꼴찌의 손 | 바람의종 | 2009.09.24 | 4932 |
2379 | 꽃병이 깨졌을 때 | 바람의종 | 2009.09.26 | 4515 |
2378 | 그 자리에서 머뭇거릴 순 없다 | 바람의종 | 2009.09.26 | 5306 |
2377 | 후회 | 윤영환 | 2009.09.28 | 5767 |
2376 | 아름다운 경쟁 | 바람의종 | 2009.09.29 | 4668 |
2375 | 익숙한 사이 | 바람의종 | 2009.09.30 | 5099 |
2374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09.10.01 | 6305 |
2373 | 땅 냄새 | 바람의종 | 2009.10.05 | 5218 |
2372 | 지배자 | 바람의종 | 2009.10.06 | 5269 |
2371 | '행복을 전하는 사람' | 바람의종 | 2009.10.07 | 5287 |
2370 |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 바람의종 | 2009.10.08 | 4195 |
2369 | 절제 | 바람의종 | 2009.10.10 | 6696 |
2368 | 친밀함 | 바람의종 | 2009.10.27 | 5120 |
2367 | 재미있는 사람 | 바람의종 | 2009.10.27 | 5653 |
2366 | 비지니스의 핵심 | 바람의종 | 2009.10.27 | 4192 |
2365 | 이별 능력 | 바람의종 | 2009.10.27 | 4607 |
2364 | 좋은 사람 | 바람의종 | 2009.10.27 | 4886 |
2363 | 나잇값 | 바람의종 | 2009.10.28 | 5670 |
2362 | 오감(五感), 십감(十感) | 바람의종 | 2009.10.28 | 4488 |
2361 | 나침반 | 바람의종 | 2009.10.28 | 4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