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6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인생의 소중한 것들은
찰나에 사라진다.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누군가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고,
원해왔던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인지도 모른다.
그 시간을 영원히 붙들어 매고 싶은가. 그렇다면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 것들을 사랑하라.
그 찰나의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라.


- 이의수의《지금 알고 있는 걸 서른에도 알았더라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30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886
2635 감동 호르몬과 악마 호르몬 바람의종 2009.11.15 5014
2634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840
2633 감동하는 것도 재능이다 바람의종 2010.11.19 3772
2632 감미로운 고독 風文 2019.08.22 1294
2631 감사 훈련 風文 2022.01.09 634
2630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1075
2629 감수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람의종 2011.04.01 4532
2628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風文 2021.10.09 740
2627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風文 2020.05.02 1007
2626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1175
2625 감탄하는 것 바람의종 2012.04.11 5149
2624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바람의종 2012.01.13 6088
2623 갑자기 눈물을 터뜨린 30대 남성 風文 2020.05.22 1090
2622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바람의종 2009.04.25 5796
2621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바람의 소리 2007.08.31 8973
2620 개 코의 놀라운 기능 바람의종 2008.05.08 9104
2619 개울과 바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9615
2618 개울에 물이 흐르다 바람의종 2009.08.27 5436
2617 개척자 바람의종 2011.02.10 4249
2616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9.21 5769
2615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975
2614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972
2613 거룩한 나무 風文 2021.09.04 642
2612 거울 선물 風文 2019.06.04 1319
2611 거울 속의 흰머리 여자 風文 2023.08.22 21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