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1.25 13:50

마음의 지도

조회 수 77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의 지도


마음은 마음이
생각하는 대상을 반영합니다.
불행한 생각을 하면 불행해집니다.
사랑을 생각하면 사랑과 따뜻함을 느낍니다.
우리의 행복과 불행은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 사야도 우 조티카의《마음의 지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17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566
2360 오늘 다시 찾은 것은 바람의종 2008.05.26 7351
2359 함께 본다는 것 바람의종 2012.11.14 7350
2358 기분 좋게 살아라 바람의종 2008.11.14 7349
2357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호단 2007.01.09 7342
2356 기본에 충실하라! 風文 2015.07.05 7338
2355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7337
2354 행복 습관, 기쁨 습관 風文 2015.01.12 7337
2353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7336
2352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6 7336
2351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335
2350 우산 바람의종 2008.06.19 7334
2349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바람의종 2008.11.12 7331
2348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322
2347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7322
2346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312
2345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1 7303
2344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302
2343 성공의 법칙 바람의종 2012.07.11 7296
2342 마른 하늘에 벼락 風文 2015.01.18 7296
2341 다른 길로 가보자 바람의종 2008.08.08 7293
2340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7292
2339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290
2338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바람의종 2012.07.11 7290
2337 평화의 촛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289
2336 어머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8 72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