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4 03:49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조회 수 10469 추천 수 0 댓글 0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어둠 속에 반짝이는 저 별빛은
저 하늘 그대에게 건네는
아름다운 약속이니
세상이 어둠 속에 잠길때
저 하늘 별을 띄워
그대에게 건네는 푸르른 약속이니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32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759 |
» |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 風文 | 2014.11.24 | 10469 |
2434 | 저 꽃이 필 때는 | 바람의종 | 2010.05.08 | 4511 |
2433 | 저 꽃들처럼 | 風文 | 2013.07.07 | 12203 |
2432 | 저 강물의 깊이만큼 | 風文 | 2020.07.04 | 815 |
2431 | 재앙 | 바람의종 | 2011.03.14 | 5277 |
2430 | 재미있는 직업 | 風文 | 2019.08.25 | 960 |
2429 | 재미있는 사람 | 바람의종 | 2009.10.27 | 5705 |
2428 | 재물 | 바람의종 | 2009.08.29 | 5857 |
2427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15.02.15 | 6196 |
2426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23.05.30 | 875 |
2425 | 장애로 인한 외로움 | 風文 | 2022.04.28 | 974 |
2424 | 장미빛 인생 | 風文 | 2019.08.31 | 1013 |
2423 | 잡초처럼 | 바람의종 | 2011.04.14 | 4834 |
2422 | 잡담 | 風文 | 2014.12.20 | 7926 |
2421 | 잠자는 시간 | 바람의종 | 2010.10.29 | 4220 |
2420 | 잠자는 모습 | 바람의종 | 2012.05.15 | 7372 |
2419 | 잠시 멈추어 쉼표를 찍는다 | 바람의종 | 2011.01.23 | 4456 |
2418 | 잠시 멈추어 서서 | 바람의종 | 2013.02.05 | 10056 |
2417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613 |
2416 | 잠들기 전 스트레칭 | 風文 | 2024.05.29 | 45 |
2415 | 잠깐의 여유 | 風文 | 2022.01.26 | 819 |
2414 |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 風文 | 2015.01.12 | 8069 |
2413 |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 風文 | 2013.07.07 | 10377 |
2412 | 잘 웃고 잘 운다 | 風文 | 2024.02.08 | 775 |
2411 |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 바람의종 | 2009.03.14 | 7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