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4 03:49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조회 수 10408 추천 수 0 댓글 0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어둠 속에 반짝이는 저 별빛은
저 하늘 그대에게 건네는
아름다운 약속이니
세상이 어둠 속에 잠길때
저 하늘 별을 띄워
그대에게 건네는 푸르른 약속이니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0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45 |
| 1835 | 매력 있는 지도력 | 風文 | 2014.11.29 | 6926 |
| 1834 | 매력있다! | 윤안젤로 | 2013.05.27 | 9689 |
| 1833 | 매미 - 도종환 (55) | 바람의종 | 2008.08.13 | 7500 |
| 1832 | 매일 먹는 음식 | 윤안젤로 | 2013.06.15 | 10009 |
| 1831 | 매일 새로워지는 카피처럼 | 바람의종 | 2008.06.11 | 5742 |
| 1830 | 맹물 | 바람의종 | 2009.07.28 | 4937 |
| 1829 |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 風文 | 2022.05.09 | 1078 |
| 1828 |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 윤영환 | 2011.08.09 | 3007 |
| 1827 |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 風文 | 2019.08.13 | 808 |
| 1826 |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 風文 | 2024.05.10 | 292 |
| 1825 | 먹구름 | 바람의종 | 2012.01.26 | 5511 |
| 1824 | 먹는 '식품'이 큰 문제 | 바람의종 | 2009.07.10 | 4693 |
| 1823 | 먼 길을 가네 | 바람의종 | 2009.05.29 | 5488 |
| 1822 | 먼저 베풀어라 - 중국 설화 | 風文 | 2022.10.05 | 782 |
| 1821 | 멈출 수 없는 이유 | 바람의종 | 2008.10.25 | 7899 |
| 1820 | 멈춤의 힘 | 바람의종 | 2008.11.17 | 6005 |
| 1819 | 멋지게 사는 거다 | 風文 | 2014.10.18 | 10040 |
| 1818 | 멋지게 살기 위해서 | 風文 | 2014.10.14 | 12553 |
| 1817 | 멋진 몸매 | 윤안젤로 | 2013.05.15 | 9831 |
| 1816 | 메마른 땅, 메마른 나무 | 바람의종 | 2012.03.18 | 5620 |
| 1815 | 멘토(Mentor) | 바람의종 | 2009.08.12 | 4549 |
| 1814 | 멘토(Mentor) | 바람의종 | 2011.08.20 | 3473 |
| 1813 |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 바람의종 | 2008.08.13 | 8620 |
| 1812 | 명랑한 마음 | 윤영환 | 2011.04.26 | 4074 |
| 1811 | 명상 등불 | 風文 | 2023.01.07 | 6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