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1.24 03:49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조회 수 102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어둠 속에 반짝이는 저 별빛은
저 하늘 그대에게 건네는
아름다운 약속이니
세상이 어둠 속에 잠길때
저 하늘 별을 띄워
그대에게 건네는 푸르른 약속이니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4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808
2460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바람의종 2009.06.12 5882
2459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342
2458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10002
2457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바람의종 2009.02.18 5984
2456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545
2455 절차탁마(切磋琢磨) 바람의종 2010.10.11 4779
2454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362
2453 절제 바람의종 2009.10.10 6639
2452 절정 바람의종 2011.02.25 4763
2451 절대강자 바람의종 2012.01.02 6957
2450 절대 균형 바람의종 2010.12.19 4648
2449 전환점 윤안젤로 2013.05.13 7417
2448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261
2447 전진하는 자의 벗 바람의종 2010.07.30 3915
2446 전문가에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2 974
2445 전국에 요청하라 風文 2022.10.28 817
2444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194
2443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840
2442 적당한 스트레스 바람의종 2010.03.11 4887
2441 적당한 거리 風文 2014.11.29 6839
2440 적극적인 자세 바람의종 2012.10.08 8112
2439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風文 2021.09.06 617
2438 저절로 좋은 사람 風文 2022.05.12 1295
2437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879
2436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3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