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6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은 인간관계 관리에 달려 있소.
한 번 관계를 맺은 사람은 죽어서 저승까지
함께 간다는 생각으로 관리하시오. 특별 관리수첩을
장만해서 당사자는 말할 것 없고 부인 자식의
생일까지 표시하시오. 그리고 명절 때마다
경조사 때마다 꼭꼭 선물을 챙기시오.
크게 할 것 없소. 작아도 잊지 않으면
중국사람들은 그걸 무척 좋아하오."


- 조정래의《정글만리》(3편)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33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610
3027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235
3026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0964
3025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536
3024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962
3023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882
3022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548
3021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408
3020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513
3019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438
3018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450
3017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904
3016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143
3015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290
3014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411
3013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270
3012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022
3011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091
3010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064
3009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139
3008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630
3007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256
300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670
3005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442
3004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056
3003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