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1.24 03:48

큐피드 화살

조회 수 83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큐피드 화살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그 사랑이 변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지독한 배신을 당해 이성에 환멸을 느낀 사람도
다시 큐피드의 화살을 맞으면 그 모든 악몽을
말끔히 잊어버린다. 그리고 믿는다. 바로 이
사람을 만나기 위해 그 사람이 떠나가 준
것이라고, 이 사랑은 진짜라고.


- 김찬호의《생애의 발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02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424
1810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風文 2014.08.29 13368
1809 슬럼프 바람의종 2012.11.02 5210
1808 스포트라이트 바람의종 2012.12.27 6611
1807 스트레스 바람의종 2009.02.14 5548
1806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風文 2022.05.17 1470
1805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바람의종 2008.03.12 7306
1804 스승의 존재 風文 2022.02.01 1419
1803 스승의 자격 바람의종 2011.07.04 5054
1802 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바람의종 2010.08.13 3501
1801 스승 사(師) 風文 2023.07.22 969
1800 스스로에게 꼴사나워지도록 허락하라 風文 2022.09.14 1040
1799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바람의종 2007.06.07 6753
1798 스스로 이겨내기 윤안젤로 2013.03.11 8637
1797 스스로 낫는 힘 바람의종 2012.09.27 7199
1796 스마일 노인 바람의종 2011.10.25 3349
1795 쉽고 명확하게! 윤안젤로 2013.05.20 9764
1794 쉽게 얻은 기쁨은 빨리 사라진다 바람의종 2008.09.25 5486
1793 쉼표가 있는 자리 바람의종 2011.09.19 4864
1792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881
1791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751
1790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風文 2020.07.03 891
1789 쉬어갈 곳 바람의종 2012.11.02 6556
1788 쉬어가라 바람의종 2012.05.18 9107
1787 숲속의 아기 윤영환 2011.01.28 3320
1786 숲속에 난 발자국 風文 2014.12.20 74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