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에너지
에너지가
흐르기 시작하면
놀라운 일들이 뒤따른다.
새로운 세상을 여행한다는 기대감,
자신이 새로 창조하는 것으로부터 얻는 즐거운 감동,
지금까지 스스로 만들어놓은 족쇄로부터 벗어나는
해방감이 동시에 몰려온다. 창조가 치유의
전제임을 웅변하는 수많은 징조들이
당신을 이끄는 것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81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125 |
| 2627 | 아침의 기적 | 바람의종 | 2009.03.01 | 5281 |
| 2626 |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 바람의종 | 2009.03.01 | 10746 |
| 2625 | 새 - 도종환 (135) | 바람의종 | 2009.03.01 | 6177 |
| 2624 |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 바람의종 | 2009.03.01 | 6813 |
| 2623 | 욕 - 도종환 (137) | 바람의종 | 2009.03.03 | 6227 |
| 2622 | 꿈의 징검다리 | 바람의종 | 2009.03.03 | 5228 |
| 2621 | 라일락 향기 | 바람의종 | 2009.03.03 | 6808 |
| 2620 |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 바람의종 | 2009.03.08 | 7418 |
| 2619 |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 바람의종 | 2009.03.08 | 5548 |
| 2618 |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 바람의종 | 2009.03.14 | 6665 |
| 2617 |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 바람의종 | 2009.03.14 | 6356 |
| 2616 |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 바람의종 | 2009.03.14 | 5156 |
| 2615 | 그래도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9.03.14 | 5173 |
| 2614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342 |
| 2613 | 마음의 평화 | 바람의종 | 2009.03.14 | 4508 |
| 2612 | 비교 | 바람의종 | 2009.03.14 | 4641 |
| 2611 |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 바람의종 | 2009.03.14 | 4458 |
| 2610 | 정신적 지주 | 바람의종 | 2009.03.14 | 6375 |
| 2609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09.03.14 | 6250 |
| 2608 |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 바람의종 | 2009.03.14 | 7043 |
| 2607 | 책이 제일이다 | 바람의종 | 2009.03.16 | 6759 |
| 2606 |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 바람의종 | 2009.03.16 | 6064 |
| 2605 | 대팻날을 갈아라 | 바람의종 | 2009.03.17 | 3670 |
| 2604 | 그대도 나처럼 | 바람의종 | 2009.03.18 | 5174 |
| 2603 |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 바람의종 | 2009.03.18 | 7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