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에너지
에너지가
흐르기 시작하면
놀라운 일들이 뒤따른다.
새로운 세상을 여행한다는 기대감,
자신이 새로 창조하는 것으로부터 얻는 즐거운 감동,
지금까지 스스로 만들어놓은 족쇄로부터 벗어나는
해방감이 동시에 몰려온다. 창조가 치유의
전제임을 웅변하는 수많은 징조들이
당신을 이끄는 것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12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558 |
2460 | 전환점 | 윤안젤로 | 2013.05.13 | 7661 |
2459 | 매뉴얼 | 風文 | 2015.01.14 | 7659 |
2458 | '명품 사람' | 風文 | 2015.04.28 | 7656 |
2457 |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 바람의종 | 2008.10.31 | 7655 |
2456 |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5 | 7649 |
2455 | 3,4 킬로미터 활주로 | 바람의종 | 2012.11.21 | 7647 |
2454 | 눈은 마음의 창 | 바람의종 | 2007.09.06 | 7639 |
2453 | 아프리카 두더지 | 風文 | 2014.12.16 | 7638 |
2452 | 과식 | 바람의종 | 2013.01.21 | 7621 |
2451 | 눈을 감고 본다 | 風文 | 2015.03.11 | 7619 |
2450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7.27 | 7615 |
2449 |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 바람의종 | 2009.03.08 | 7613 |
2448 |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 바람의종 | 2009.07.29 | 7613 |
2447 | 뽕나무 | 風文 | 2015.07.08 | 7608 |
2446 |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 風文 | 2014.11.25 | 7604 |
2445 | 인간성 | 바람의종 | 2012.02.16 | 7596 |
2444 | 할 일의 발견 | 風文 | 2014.12.03 | 7592 |
2443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589 |
2442 | "너. 정말 힘들었구나..." | 바람의종 | 2012.02.16 | 7589 |
2441 |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 바람의종 | 2011.08.25 | 7588 |
2440 | 살이 찌는 이유 | 風文 | 2014.12.08 | 7584 |
2439 | 새해 소망 | 風文 | 2014.12.15 | 7579 |
2438 | 이해와 공감 | 風文 | 2015.07.30 | 7574 |
2437 | '살림'의 지혜! | 윤영환 | 2013.03.13 | 7573 |
2436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 風文 | 2015.08.09 | 75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