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2 14:14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조회 수 10777 추천 수 0 댓글 0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은
한 번도 패배한 적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다. 그들은 한 번도 싸워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난 싸움에서
져본 적이 없어."라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하지만 "난 싸움에서 이겨봤어"라고는
말하지 못한다.
- 파울로 코엘료의《아크라 문서》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69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081 |
2910 | 사랑하게 된 후... | 風文 | 2019.08.14 | 593 |
2909 | 목화씨 한 알 | 風文 | 2020.05.03 | 594 |
2908 | 명상 등불 | 風文 | 2023.01.07 | 594 |
2907 |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 風文 | 2024.03.29 | 594 |
2906 |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 風文 | 2022.01.28 | 595 |
2905 | 변명은 독초다 | 風文 | 2021.09.05 | 596 |
2904 | 50. 자비 | 風文 | 2021.09.15 | 599 |
2903 | 52. 회개 | 風文 | 2021.10.10 | 599 |
2902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4. 욕망 | 風文 | 2021.09.05 | 600 |
2901 | 한 수 아래 | 風文 | 2023.06.27 | 600 |
2900 |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 風文 | 2021.10.31 | 601 |
2899 |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 風文 | 2022.01.09 | 601 |
2898 | 글쓰기 근육 | 風文 | 2022.01.29 | 602 |
2897 | 괴로운 불면의 밤 | 風文 | 2024.02.24 | 604 |
2896 | 사는 게 힘들죠? | 風文 | 2021.10.30 | 605 |
2895 |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 風文 | 2023.11.13 | 605 |
2894 |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 風文 | 2019.08.12 | 606 |
2893 |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 風文 | 2022.01.15 | 606 |
2892 |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 風文 | 2023.02.15 | 606 |
2891 | 잠깐의 여유 | 風文 | 2022.01.26 | 607 |
2890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4.03.26 | 608 |
2889 | 보람을 얻기까지 | 風文 | 2021.09.10 | 610 |
2888 |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 風文 | 2023.02.07 | 610 |
2887 |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 風文 | 2022.01.11 | 611 |
2886 | 산은 고요하다 | 風文 | 2023.02.01 | 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