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2 14:13
그냥 서 있는 것도 힘들 때
조회 수 10909 추천 수 0 댓글 0
그냥 서 있는 것도 힘들 때
균형을 잡는다는 것의
바로 세운다는 것의
똑바로 간다는 것의
아니
그냥
서 있는 것의
존재하는 것의 통증
- 한준희 시집《사랑》에 실린 시〈정립의 통증〉(전문)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76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212 |
| 1802 |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 風文 | 2022.05.17 | 1269 |
| 1801 |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 바람의종 | 2008.03.12 | 7227 |
| 1800 | 스승의 존재 | 風文 | 2022.02.01 | 1238 |
| 1799 | 스승의 자격 | 바람의종 | 2011.07.04 | 5042 |
| 1798 | 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 바람의종 | 2010.08.13 | 3470 |
| 1797 | 스승 사(師) | 風文 | 2023.07.22 | 763 |
| 1796 | 스스로에게 꼴사나워지도록 허락하라 | 風文 | 2022.09.14 | 903 |
| 1795 |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 바람의종 | 2007.06.07 | 6603 |
| 1794 | 스스로 이겨내기 | 윤안젤로 | 2013.03.11 | 8586 |
| 1793 | 스스로 낫는 힘 | 바람의종 | 2012.09.27 | 7189 |
| 1792 | 스마일 노인 | 바람의종 | 2011.10.25 | 3336 |
| 1791 | 쉽고 명확하게! | 윤안젤로 | 2013.05.20 | 9700 |
| 1790 | 쉽게 얻은 기쁨은 빨리 사라진다 | 바람의종 | 2008.09.25 | 5418 |
| 1789 | 쉼표가 있는 자리 | 바람의종 | 2011.09.19 | 4859 |
| 1788 |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 風文 | 2023.01.25 | 661 |
| 1787 | 쉰다는 것 | 風文 | 2023.01.05 | 592 |
| 1786 |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 風文 | 2020.07.03 | 810 |
| 1785 | 쉬어갈 곳 | 바람의종 | 2012.11.02 | 6528 |
| 1784 | 쉬어가라 | 바람의종 | 2012.05.18 | 9033 |
| 1783 | 숲속의 아기 | 윤영환 | 2011.01.28 | 3296 |
| 1782 | 숲속에 난 발자국 | 風文 | 2014.12.20 | 7264 |
| 1781 | 숲길을 걸으면 시인이 된다 | 바람의종 | 2011.04.29 | 3288 |
| 1780 | 숯과 다이아몬드 | 바람의종 | 2009.08.27 | 4723 |
| 1779 | 숯과 다이아몬드 | 바람의종 | 2011.08.19 | 4779 |
| 1778 | 숯검정 | 風文 | 2015.01.14 | 5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