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1.12 14:12

직관과 경험

조회 수 97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직관과 경험


직관은 경험을 먹고 자란다.
경험이야말로 직관에 더없이 중요한 자료가 된다.
가령 몸에 좋다는 것을 직접 체험해 보면 정말
어떤것이 좋은지 나쁜지를 경험으로 알게 된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 생각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판단할 수 있다.


- 고도원의《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04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401
2635 책을 쓰는 이유 風文 2018.01.02 4532
2634 책을 '먹는' 독서 風文 2023.09.07 959
2633 책 한 권의 혁명 風文 2017.12.06 3417
2632 찾습니다 바람의종 2013.01.28 7826
2631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527
2630 창조의 순간 바람의종 2011.02.12 4921
2629 창조력 風文 2019.08.17 805
2628 창조 에너지 風文 2014.11.24 7652
2627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554
2626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636
2625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905
2624 참새와 죄수 바람의종 2008.02.21 10006
2623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641
2622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8100
2621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821
2620 찰떡궁합 바람의종 2009.07.06 5774
2619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598
2618 착한 사람 정말 많다 風文 2014.11.29 9389
2617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바람의종 2010.05.12 4907
2616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852
2615 차근차근 바람의종 2010.11.25 3709
2614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바람의종 2013.01.21 7472
2613 차가운 손 바람의종 2009.12.01 6526
2612 차 맛이 좋아요 風文 2022.12.14 826
2611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윤안젤로 2013.06.15 132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