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과 경험
직관은 경험을 먹고 자란다.
경험이야말로 직관에 더없이 중요한 자료가 된다.
가령 몸에 좋다는 것을 직접 체험해 보면 정말
어떤것이 좋은지 나쁜지를 경험으로 알게 된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 생각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판단할 수 있다.
- 고도원의《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33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607 |
2577 | 못생긴 얼굴 | 바람의종 | 2009.04.13 | 6551 |
2576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139 |
2575 | 어루만지기 | 바람의종 | 2009.04.14 | 5927 |
2574 |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 바람의종 | 2009.04.25 | 5564 |
2573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494 |
2572 |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4.25 | 4806 |
2571 | 한 번쯤은 | 바람의종 | 2009.04.25 | 8254 |
2570 | 할머니의 사랑 | 바람의종 | 2009.04.25 | 6386 |
2569 | 1분 | 바람의종 | 2009.04.25 | 6387 |
2568 | 몸이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9.04.30 | 6203 |
2567 |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4.30 | 5590 |
2566 | 태풍이 오면 | 바람의종 | 2009.04.30 | 6625 |
2565 |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 바람의종 | 2009.04.30 | 4705 |
2564 | 단순한 지혜 | 바람의종 | 2009.04.30 | 5849 |
2563 | 한 번의 포옹 | 바람의종 | 2009.04.30 | 7321 |
2562 |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 바람의종 | 2009.04.30 | 4626 |
2561 | 내려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4880 |
2560 |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6545 |
2559 | '듣기'의 두 방향 | 바람의종 | 2009.05.01 | 5686 |
2558 | 열린 눈 | 바람의종 | 2009.05.02 | 5362 |
2557 |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 바람의종 | 2009.05.04 | 5047 |
2556 | 여섯 개의 버찌씨 | 바람의종 | 2009.05.04 | 11056 |
2555 | '철없는 꼬마' | 바람의종 | 2009.05.06 | 6228 |
2554 | 시작과 끝 | 바람의종 | 2009.05.06 | 5057 |
2553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6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