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2 14:10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조회 수 9633 추천 수 0 댓글 0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어떤 일을
내일 하겠다고 남겨놓은 사람은
그 일을 영원히 끝낼 수 없다.
"좋은 일은 급하게 하고
나쁜 일은 뒤로 미루라"는 말을
가슴에 새겨두라.
- 해암의《깨어있는 하루》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52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802 |
| 2527 | 곡선의 길 | 바람의종 | 2012.12.27 | 8340 |
| 2526 |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 風文 | 2023.04.06 | 538 |
| 2525 |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 風文 | 2019.08.17 | 640 |
| 2524 | 곱셈과 나눗셈 | 바람의종 | 2010.07.07 | 4495 |
| 2523 | 공감 | 風文 | 2022.05.16 | 616 |
| 2522 | 공기가 좋은 숲속 길 | 風文 | 2019.08.29 | 661 |
| 2521 |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 바람의종 | 2012.06.01 | 9069 |
| 2520 | 공명 | 바람의종 | 2011.08.12 | 4299 |
| 2519 | 공유 | 바람의종 | 2010.06.11 | 4572 |
| 2518 | 공전과 자전 | 風文 | 2020.05.08 | 1014 |
| 2517 | 공포와 맞서 요청한 남자 - 마크 빅터 한센 | 風文 | 2022.09.01 | 623 |
| 2516 | 과거 | 風文 | 2014.08.11 | 9764 |
| 2515 | 과식 | 바람의종 | 2013.01.21 | 7579 |
| 2514 |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 風文 | 2019.09.02 | 636 |
| 2513 | 관계 회복의 길 | 風文 | 2016.09.04 | 7089 |
| 2512 | 관점 | 風文 | 2014.11.25 | 9087 |
| 2511 | 관점에 따라서... | 風文 | 2015.06.03 | 4164 |
| 2510 | 관중과 포숙아를 아십니까? | 風文 | 2020.07.04 | 1007 |
| 2509 | 관찰자 | 바람의종 | 2010.07.22 | 2686 |
| 2508 | 광고의 힘 | 風文 | 2023.03.14 | 703 |
| 2507 | 괜찮아요, 토닥토닥 | 風文 | 2015.07.03 | 5584 |
| 2506 | 괜찮은 어른 | 風文 | 2023.07.27 | 732 |
| 2505 | 괴로운 불면의 밤 | 風文 | 2024.02.24 | 288 |
| 2504 | 괴로워하고 있나요? | 風文 | 2019.08.24 | 604 |
| 2503 |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 風文 | 2023.12.07 | 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