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7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어떤 일을
내일 하겠다고 남겨놓은 사람은
그 일을 영원히 끝낼 수 없다.
"좋은 일은 급하게 하고
나쁜 일은 뒤로 미루라"는 말을
가슴에 새겨두라.


- 해암의《깨어있는 하루》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7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56
2831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9741
2830 숨겨진 공간 윤안젤로 2013.04.03 9733
2829 내 안의 절대긍정 스위치 風文 2014.11.25 9732
2828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바람의종 2008.09.25 9730
2827 사랑 협상 윤안젤로 2013.05.27 9721
2826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바람의종 2007.10.05 9720
2825 흙을 준비하라 風文 2014.11.24 9718
2824 쉽고 명확하게! 윤안젤로 2013.05.20 9709
2823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윤안젤로 2013.06.03 9702
2822 진정한 자유 바람의종 2012.11.06 9691
2821 매력있다! 윤안젤로 2013.05.27 9663
2820 내 인생 내가 산다 風文 2014.08.06 9663
2819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9653
2818 무당벌레 風文 2014.12.11 9641
2817 내 마음의 꽃밭 윤안젤로 2013.03.23 9617
2816 젖은 꽃잎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2 9604
2815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598
2814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윤안젤로 2013.05.20 9582
2813 돌풍이 몰아치는 날 바람의종 2012.11.23 9570
2812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566
2811 '실속 없는 과식' 윤영환 2013.06.28 9564
2810 오래 기억되는 밥상 윤안젤로 2013.05.15 9541
2809 정면으로 부딪치기 바람의종 2012.07.11 9538
2808 소를 보았다 바람의종 2008.04.11 9511
2807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4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