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0 20:19
다시 태어난다. 단식의 힘
조회 수 12822 추천 수 0 댓글 0
다시 태어난다. 단식의 힘
의지가 약해지고
용기가 나지 않을 때
단식을 실행해 보면 새로운 용기가 생기고
의지가 굳건해지는 수가 많다.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거나 사업의 부진을 극복할
새로운 운영 방안을 구하려 할 때 단식으로써
희한한 아이디어가 솟아 나오고
발전적인 경영 방침이 나오게
되는 수가 많다.
- 임평모의《단식 이야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79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211 |
2981 | '경청'이 열쇠다 | 風文 | 2019.08.23 | 996 |
2980 |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 風文 | 2020.06.02 | 732 |
2979 | '공손한 침묵' | 風文 | 2014.12.28 | 7742 |
2978 | '공포'에서 '반야'를! | 風文 | 2020.05.08 | 985 |
2977 | '관계의 적정 거리' | 風文 | 2019.08.27 | 631 |
2976 |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 風文 | 2019.06.06 | 1265 |
2975 | '굿바이 슬픔' | 윤안젤로 | 2013.03.05 | 8140 |
2974 | '그 사람' | 바람의종 | 2011.02.03 | 4044 |
2973 | '그 사람' | 風文 | 2017.12.07 | 3502 |
2972 |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 風文 | 2022.01.15 | 687 |
2971 | '그래, 그럴 수 있어' | 風文 | 2019.08.16 | 918 |
2970 | '그런 걸 왜 하니' | 風文 | 2022.12.21 | 598 |
2969 | '그림책'을 권합니다 | 風文 | 2023.11.13 | 777 |
2968 |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風文 | 2022.01.26 | 700 |
2967 |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1 | 바람의종 | 2010.10.14 | 2838 |
2966 | '긍정'의 지렛대 | 風文 | 2017.12.06 | 3882 |
2965 | '길 위의 학교' | 바람의종 | 2009.11.09 | 5348 |
2964 | '길 위의 학교' | 바람의종 | 2011.07.26 | 2914 |
2963 |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 바람의종 | 2012.04.19 | 5616 |
2962 | '나 하나만이라도' | 風文 | 2022.01.15 | 961 |
2961 | '나'는 프리즘이다 | 風文 | 2023.03.02 | 680 |
2960 |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 바람의종 | 2011.07.16 | 4701 |
2959 |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 風文 | 2021.10.31 | 704 |
2958 | '나는 괜찮은 사람' | 風文 | 2013.08.28 | 14336 |
2957 | '나는 괜찮은 사람' | 바람의종 | 2009.07.29 | 5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