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0.20 20:17

조회 수 124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간은 자신이
쓸모 있는 존재임을 느낄 때,
그리고 자기보다 원대한 그 무엇과
하나의 끈으로 이어져 있음을 느낄 때
무한한 활력이 샘솟는다. 자신이 지고 있는
짐을 왜 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안다면
그보다 더 많은 짐도 너끈히
지고 갈 수 있다.


- 리처드 J. 라이더 / 데이비드 A. 샤피로의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75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032
1802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바람의종 2012.01.04 5618
1801 큰 돌, 작은 돌 바람의종 2010.02.02 5616
1800 기적의 시작 風文 2015.02.10 5609
1799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바람의종 2012.04.19 5608
1798 재미있는 사람 바람의종 2009.10.27 5607
1797 바람의종 2012.07.16 5607
1796 응어리를 푸는 방법 風文 2015.06.29 5607
1795 메마른 땅, 메마른 나무 바람의종 2012.03.18 5606
1794 손을 놓아줘라 바람의종 2009.04.13 5604
1793 '겁쟁이'가 되지 말라 風文 2015.06.22 5604
1792 기싸움 바람의종 2012.05.30 5600
1791 성인(聖人)의 길 바람의종 2008.10.13 5590
1790 몸이 아프면 바람의종 2009.03.31 5589
1789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587
1788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風文 2015.06.07 5587
1787 버려야 얻는다 風文 2015.07.08 5586
1786 괜찮아요, 토닥토닥 風文 2015.07.03 5584
1785 조용한 응원 바람의종 2010.05.05 5582
1784 나잇값 바람의종 2009.10.28 5581
1783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09.11.19 5581
1782 즐거움을 연출하라 바람의종 2009.12.22 5579
1781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4.30 5576
1780 인생 마라톤 바람의종 2008.12.06 5575
1779 불타는 도시, 서울을 바라보며 - 도종환 (128) 바람의종 2009.02.09 5574
1778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5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