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8 15:51
'나는 운이 좋은 사람'
조회 수 12855 추천 수 0 댓글 0
'나는 운이 좋은 사람'
일본 마쓰시다 전기의 창업자이며
'현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신입사원 면접 때 반드시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까?"
그는 아무리 우수한 인재여도 운이 좋지 않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운이 좋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전원 채용했습니다.
왜 그는 우수한 사람보다
스스로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더 선호했을까요?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84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279 |
2955 | 위대한 시작 | 윤영환 | 2013.06.28 | 12174 |
2954 | 저 꽃들처럼 | 風文 | 2013.07.07 | 12109 |
2953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 바람의종 | 2008.11.12 | 12019 |
2952 |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 風文 | 2014.10.14 | 11921 |
2951 | 맛있는 밥 | 風文 | 2014.10.10 | 11800 |
2950 | 모두 다 당신 편 | 風文 | 2013.08.19 | 11754 |
2949 | '도사'가 되라 | 風文 | 2014.10.18 | 11754 |
2948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737 |
2947 | 더 잘 살기 위해서 | 風文 | 2013.08.09 | 11714 |
2946 | 내 어머니 | 風文 | 2014.10.18 | 11696 |
2945 | 감각을 살려라 | 風文 | 2014.10.14 | 11639 |
2944 | 여백 - 도종환 (77) | 바람의종 | 2008.10.07 | 11617 |
2943 |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 윤안젤로 | 2013.04.19 | 11616 |
2942 | 죽비 | 風文 | 2014.09.25 | 11616 |
2941 | '우물 안 개구리' | 風文 | 2014.12.03 | 11577 |
2940 |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 風文 | 2014.09.25 | 11518 |
2939 | 젊고 어여쁜 나 | 風文 | 2014.08.29 | 11517 |
2938 | "네, 제 자신을 믿어요" | 바람의종 | 2012.09.06 | 11496 |
2937 | 아들의 똥 | 風文 | 2014.10.06 | 11487 |
2936 |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 바람의종 | 2012.11.21 | 11458 |
2935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444 |
2934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윤안젤로 | 2013.06.03 | 11419 |
2933 | 하루 10분 일광욕 | 風文 | 2014.10.10 | 11407 |
2932 | 라이브 무대 | 風文 | 2014.08.12 | 11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