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사는 거다
죽음에 직면하고 나자
나는 오히려 삶을 향한 갈망을 느끼게 됐다.
더 솔직히 표현하자면 나는 삶을 멋지게 살기를
갈구했다. 죽지 않고 살기로 했으면 기쁘고 즐겁게
사는 게 백번 낫지 않은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내가 원망할 것이 뭐가 있겠는가. 인생이란
그저 태어나고 살아가는 것이니까.
태어났으면, 멋지게 사는 거다.
- 류웨이의《죽거나, 멋지게 살거나》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20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087 |
3027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258 |
3026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743 |
3025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346 |
3024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515 |
3023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789 |
3022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0948 |
3021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666 |
3020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556 |
3019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742 |
3018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608 |
3017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224 |
3016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544 |
3015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528 |
3014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121 |
3013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677 |
3012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567 |
3011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803 |
3010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030 |
3009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6985 |
3008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797 |
3007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549 |
3006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524 |
3005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846 |
3004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6907 |
3003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0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