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0.18 15:49

'도사'가 되라

조회 수 117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도사'가 되라


흔히
"마음을 닦는다"고 하면
종교적인 수행을 연상할 수도 있겠으나,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열심히 혼을 다해 일하는 것,
그것만으로 족하다. 라틴어에 '일의 완성보다
일을 하는 사람의 완성'이라는 말이 있다.
소위 철학은 열심히 흘린 땀에서부터
생겨나며, 마음은 날마다의
노동을 통해 연마된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카르마 경영》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6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21
2606 황홀한 끌림 바람의종 2009.03.23 7308
2605 당신이 희망입니다 바람의종 2009.03.23 4554
2604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바람의종 2009.03.23 7007
2603 꽃소식 - 도종환 (145) 바람의종 2009.03.23 6140
2602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6967
2601 2도 변화 바람의종 2009.03.24 7260
2600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바람의종 2009.03.25 5513
2599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바람의종 2009.03.26 5125
2598 사랑하다 헤어질 때 바람의종 2009.03.26 5485
2597 자기 비하 바람의종 2009.03.27 6521
2596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바람의종 2009.03.29 6753
2595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바람의종 2009.03.29 6035
2594 생각의 산파 바람의종 2009.03.30 5794
2593 몸이 아프면 바람의종 2009.03.31 5641
2592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1017
2591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바람의종 2009.04.03 6941
2590 아름다운 욕심 바람의종 2009.04.03 4833
2589 엄마의 일생 바람의종 2009.04.03 4857
2588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바람의종 2009.04.03 8530
2587 불타는 열정 바람의종 2009.04.09 4764
2586 나를 돕는 친구 바람의종 2009.04.09 7044
2585 내면의 어른 바람의종 2009.04.09 5895
2584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바람의종 2009.04.09 6801
2583 젊음의 특권 바람의종 2009.04.13 8560
2582 손을 놓아줘라 바람의종 2009.04.13 56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