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0.18 15:48

내 어머니

조회 수 115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어머니


그녀는 내 어머니였고
나를 두고 떠나지 않을 것이었다.
그런데 나는 그걸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다.
해가 나에게 빛을 비추는 걸 고마워하지 않듯이,
나는 그녀에게 고마워하지 않았다.


- 할레드 호세이니의《그리고 산이 울렸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29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147
1802 관점 風文 2014.11.25 9001
1801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風文 2014.11.25 7210
1800 마음의 지도 風文 2014.11.25 7054
1799 흙을 준비하라 風文 2014.11.24 9541
1798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風文 2014.11.24 9793
1797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風文 2014.11.24 8545
1796 큐피드 화살 風文 2014.11.24 7870
1795 창조 에너지 風文 2014.11.24 7436
1794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風文 2014.11.12 10539
1793 그냥 서 있는 것도 힘들 때 風文 2014.11.12 10765
1792 직관과 경험 風文 2014.11.12 9479
1791 소리 風文 2014.11.12 9084
1790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風文 2014.11.12 9571
1789 '제로'에 있을 때 風文 2014.10.20 12371
1788 風文 2014.10.20 11168
1787 다시 태어난다. 단식의 힘 風文 2014.10.20 12432
1786 얻음과 잃음 風文 2014.10.20 12285
1785 風文 2014.10.20 12391
1784 '나는 운이 좋은 사람' 風文 2014.10.18 12639
1783 멋지게 사는 거다 風文 2014.10.18 9795
1782 치유의 문 風文 2014.10.18 11164
1781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634
» 내 어머니 風文 2014.10.18 11548
1779 고향을 찾아서 風文 2014.10.14 13797
1778 허준과 유의태 風文 2014.10.14 122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