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머니
그녀는 내 어머니였고
나를 두고 떠나지 않을 것이었다.
그런데 나는 그걸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다.
해가 나에게 빛을 비추는 걸 고마워하지 않듯이,
나는 그녀에게 고마워하지 않았다.
- 할레드 호세이니의《그리고 산이 울렸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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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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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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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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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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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계단을 오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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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 - 도종환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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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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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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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