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을 살려라
정말로 잃어버린 것은
재미와 즐거움이 아니라 그것을 느끼는 감각이다.
재미있는 사람과 함께 있고, 재미있는 일도 하면서
모두 재미없다고 말하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남자든 여자든, 부자든 가난뱅이든, 젊었든
늙었든, 당신이 인생의 어느 지점에
서 있다 해도 다 마찬가지다.
- 리처드 J. 라이더 / 데이비드 A. 샤피로의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51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025 |
2610 | 황홀한 끌림 | 바람의종 | 2009.03.23 | 7491 |
2609 | 당신이 희망입니다 | 바람의종 | 2009.03.23 | 4724 |
2608 |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3.23 | 7082 |
2607 | 꽃소식 - 도종환 (145) | 바람의종 | 2009.03.23 | 6330 |
2606 |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 바람의종 | 2009.03.23 | 7052 |
2605 | 2도 변화 | 바람의종 | 2009.03.24 | 7398 |
2604 |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 바람의종 | 2009.03.25 | 5564 |
2603 |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 바람의종 | 2009.03.26 | 5216 |
2602 | 사랑하다 헤어질 때 | 바람의종 | 2009.03.26 | 5545 |
2601 | 자기 비하 | 바람의종 | 2009.03.27 | 6625 |
2600 |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 바람의종 | 2009.03.29 | 6832 |
2599 |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 바람의종 | 2009.03.29 | 6098 |
2598 | 생각의 산파 | 바람의종 | 2009.03.30 | 5829 |
2597 | 몸이 아프면 | 바람의종 | 2009.03.31 | 5679 |
2596 |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바람의종 | 2009.03.31 | 11163 |
2595 |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 바람의종 | 2009.04.03 | 7004 |
2594 | 아름다운 욕심 | 바람의종 | 2009.04.03 | 4899 |
2593 | 엄마의 일생 | 바람의종 | 2009.04.03 | 4910 |
2592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631 |
2591 | 불타는 열정 | 바람의종 | 2009.04.09 | 4828 |
2590 | 나를 돕는 친구 | 바람의종 | 2009.04.09 | 7092 |
2589 | 내면의 어른 | 바람의종 | 2009.04.09 | 5940 |
2588 |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 바람의종 | 2009.04.09 | 6876 |
2587 | 젊음의 특권 | 바람의종 | 2009.04.13 | 8627 |
2586 | 손을 놓아줘라 | 바람의종 | 2009.04.13 | 5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