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0.14 20:53

감각을 살려라

조회 수 114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각을 살려라


정말로 잃어버린 것은
재미와 즐거움이 아니라 그것을 느끼는 감각이다.
재미있는 사람과 함께 있고, 재미있는 일도 하면서
모두 재미없다고 말하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남자든 여자든, 부자든 가난뱅이든, 젊었든
늙었든, 당신이 인생의 어느 지점에
서 있다 해도 다 마찬가지다.


- 리처드 J. 라이더 / 데이비드 A. 샤피로의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8867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8Jun
    by 윤영환
    2013/06/28 by 윤영환
    Views 12152 

    위대한 시작

  4. No Image 07Jul
    by 風文
    2013/07/07 by 風文
    Views 12096 

    저 꽃들처럼

  5. No Image 12Nov
    by 바람의종
    2008/11/12 by 바람의종
    Views 11949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6. No Image 14Oct
    by 風文
    2014/10/14 by 風文
    Views 11834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7. No Image 19Aug
    by 風文
    2013/08/19 by 風文
    Views 11725 

    모두 다 당신 편

  8. No Image 10Oct
    by 風文
    2014/10/10 by 風文
    Views 11702 

    맛있는 밥

  9. No Image 18Oct
    by 風文
    2014/10/18 by 風文
    Views 11701 

    '도사'가 되라

  10. No Image 09Aug
    by 風文
    2013/08/09 by 風文
    Views 11696 

    더 잘 살기 위해서

  11. No Image 11Jun
    by 바람의종
    2012/06/11 by 바람의종
    Views 11645 

    희생 정신

  12. No Image 18Oct
    by 風文
    2014/10/18 by 風文
    Views 11621 

    내 어머니

  13. No Image 19Apr
    by 윤안젤로
    2013/04/19 by 윤안젤로
    Views 11592 

    높은 계단을 오를 때

  14. No Image 07Oct
    by 바람의종
    2008/10/07 by 바람의종
    Views 11574 

    여백 - 도종환 (77)

  15. No Image 25Sep
    by 風文
    2014/09/25 by 風文
    Views 11563 

    죽비

  16. No Image 03Dec
    by 風文
    2014/12/03 by 風文
    Views 11513 

    '우물 안 개구리'

  17. No Image 14Oct
    by 風文
    2014/10/14 by 風文
    Views 11471 

    감각을 살려라

  18. No Image 25Sep
    by 風文
    2014/09/25 by 風文
    Views 11469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19. No Image 29Aug
    by 風文
    2014/08/29 by 風文
    Views 11462 

    젊고 어여쁜 나

  20. No Image 06Sep
    by 바람의종
    2012/09/06 by 바람의종
    Views 11450 

    "네, 제 자신을 믿어요"

  21. No Image 21Nov
    by 바람의종
    2012/11/21 by 바람의종
    Views 11431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22. No Image 06Oct
    by 風文
    2014/10/06 by 風文
    Views 11427 

    아들의 똥

  23. No Image 05Jun
    by 윤영환
    2013/06/05 by 윤영환
    Views 11366 

    소망적 사고

  24. No Image 03Jun
    by 윤안젤로
    2013/06/03 by 윤안젤로
    Views 11354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25. No Image 10Oct
    by 風文
    2014/10/10 by 風文
    Views 11325 

    두려운 세상

  26. No Image 28Feb
    by 바람의종
    2008/02/28 by 바람의종
    Views 11277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27. No Image 29Oct
    by 바람의종
    2012/10/29 by 바람의종
    Views 11274 

    하루 한 번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