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있는 진화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면서
당신은 스스로 내린 결정과 행동들을 통해서 발전한다.
당신은 매순간 자신의 경험이 될 의지를 선택했고,
무엇에 주의를 집중할 것인지를 선택했다.
이러한 선택들은 당신이 진화해 가는 과정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무의식적으로 선택했다면
무의식적으로 진화를 하게 될 것이고,
의식을 가지고 선택을 한다면
의식 있는 진화를 하게
될 것이다.
- 게리 주커브의《영혼의 의자》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72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083 |
| 2610 | 황홀한 끌림 | 바람의종 | 2009.03.23 | 7426 |
| 2609 | 당신이 희망입니다 | 바람의종 | 2009.03.23 | 4679 |
| 2608 |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3.23 | 7048 |
| 2607 | 꽃소식 - 도종환 (145) | 바람의종 | 2009.03.23 | 6228 |
| 2606 |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 바람의종 | 2009.03.23 | 7001 |
| 2605 | 2도 변화 | 바람의종 | 2009.03.24 | 7354 |
| 2604 |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 바람의종 | 2009.03.25 | 5539 |
| 2603 |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 바람의종 | 2009.03.26 | 5215 |
| 2602 | 사랑하다 헤어질 때 | 바람의종 | 2009.03.26 | 5533 |
| 2601 | 자기 비하 | 바람의종 | 2009.03.27 | 6571 |
| 2600 |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 바람의종 | 2009.03.29 | 6826 |
| 2599 |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 바람의종 | 2009.03.29 | 6085 |
| 2598 | 생각의 산파 | 바람의종 | 2009.03.30 | 5818 |
| 2597 | 몸이 아프면 | 바람의종 | 2009.03.31 | 5671 |
| 2596 |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바람의종 | 2009.03.31 | 11113 |
| 2595 |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 바람의종 | 2009.04.03 | 6991 |
| 2594 | 아름다운 욕심 | 바람의종 | 2009.04.03 | 4876 |
| 2593 | 엄마의 일생 | 바람의종 | 2009.04.03 | 4906 |
| 2592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594 |
| 2591 | 불타는 열정 | 바람의종 | 2009.04.09 | 4795 |
| 2590 | 나를 돕는 친구 | 바람의종 | 2009.04.09 | 7077 |
| 2589 | 내면의 어른 | 바람의종 | 2009.04.09 | 5920 |
| 2588 |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 바람의종 | 2009.04.09 | 6842 |
| 2587 | 젊음의 특권 | 바람의종 | 2009.04.13 | 8618 |
| 2586 | 손을 놓아줘라 | 바람의종 | 2009.04.13 | 5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