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0.10 23:54

두려운 세상

조회 수 112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두려운 세상


당신이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찬 세상을 원한다면
자신부터 사랑과 자비를 지닌 사람이 되라.
이 세상을 사는 두려움이 줄어들기를 바란다면
자신의 두려움부터 줄여라. 이것이
세상에 줄 수 있는 당신의
선물이다.


- 게리 주커브의《영혼의 의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38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230
1777 멋지게 살기 위해서 風文 2014.10.14 12401
1776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風文 2014.10.14 11754
1775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367
1774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676
1773 의식 있는 진화 風文 2014.10.10 12542
»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231
1771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2978
1770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0923
1769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347
1768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風文 2014.10.06 12311
1767 낙하산 風文 2014.10.06 10288
1766 내 옆에 있는 사람 風文 2014.10.06 9903
1765 타자(他者)의 아픔 風文 2014.10.06 13811
1764 어른 노릇 風文 2014.09.25 12263
1763 '갓길' 風文 2014.09.25 10584
1762 인연 風文 2014.09.25 12417
1761 죽비 風文 2014.09.25 11530
1760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431
1759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風文 2014.08.29 13069
1758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8814
1757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411
1756 두 개의 문 風文 2014.08.29 9888
1755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風文 2014.08.29 9334
1754 마음의 채널 風文 2014.08.18 6789
1753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90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