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 세상
당신이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찬 세상을 원한다면
자신부터 사랑과 자비를 지닌 사람이 되라.
이 세상을 사는 두려움이 줄어들기를 바란다면
자신의 두려움부터 줄여라. 이것이
세상에 줄 수 있는 당신의
선물이다.
- 게리 주커브의《영혼의 의자》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92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198 |
| 1777 | 멋지게 살기 위해서 | 風文 | 2014.10.14 | 12461 |
| 1776 |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 風文 | 2014.10.14 | 11862 |
| 1775 | 감각을 살려라 | 風文 | 2014.10.14 | 11524 |
| 1774 | 맛있는 밥 | 風文 | 2014.10.10 | 11783 |
| 1773 | 의식 있는 진화 | 風文 | 2014.10.10 | 12666 |
| »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382 |
| 1771 | "미안해. 친구야!" | 風文 | 2014.10.10 | 13091 |
| 1770 | 하루 10분 일광욕 | 風文 | 2014.10.10 | 11250 |
| 1769 | 아들의 똥 | 風文 | 2014.10.06 | 11445 |
| 1768 |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 風文 | 2014.10.06 | 12372 |
| 1767 | 낙하산 | 風文 | 2014.10.06 | 10409 |
| 1766 | 내 옆에 있는 사람 | 風文 | 2014.10.06 | 10021 |
| 1765 | 타자(他者)의 아픔 | 風文 | 2014.10.06 | 13863 |
| 1764 | 어른 노릇 | 風文 | 2014.09.25 | 12313 |
| 1763 | '갓길' | 風文 | 2014.09.25 | 10722 |
| 1762 | 인연 | 風文 | 2014.09.25 | 12520 |
| 1761 | 죽비 | 風文 | 2014.09.25 | 11576 |
| 1760 |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 風文 | 2014.09.25 | 11480 |
| 1759 |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 風文 | 2014.08.29 | 13188 |
| 1758 | '푸른 기적' | 風文 | 2014.08.29 | 38952 |
| 1757 | 젊고 어여쁜 나 | 風文 | 2014.08.29 | 11476 |
| 1756 | 두 개의 문 | 風文 | 2014.08.29 | 9960 |
| 1755 |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 風文 | 2014.08.29 | 9398 |
| 1754 | 마음의 채널 | 風文 | 2014.08.18 | 6900 |
| 1753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風文 | 2014.08.18 | 9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