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0.10 23:54

두려운 세상

조회 수 113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두려운 세상


당신이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찬 세상을 원한다면
자신부터 사랑과 자비를 지닌 사람이 되라.
이 세상을 사는 두려움이 줄어들기를 바란다면
자신의 두려움부터 줄여라. 이것이
세상에 줄 수 있는 당신의
선물이다.


- 게리 주커브의《영혼의 의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07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387
1802 흥미 바람의종 2010.03.06 5621
1801 큰 돌, 작은 돌 바람의종 2010.02.02 5620
1800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바람의종 2012.01.04 5618
1799 기적의 시작 風文 2015.02.10 5618
1798 응어리를 푸는 방법 風文 2015.06.29 5612
1797 재미있는 사람 바람의종 2009.10.27 5611
1796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609
1795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바람의종 2012.04.19 5608
1794 바람의종 2012.07.16 5607
1793 메마른 땅, 메마른 나무 바람의종 2012.03.18 5606
1792 손을 놓아줘라 바람의종 2009.04.13 5604
1791 기싸움 바람의종 2012.05.30 5600
1790 버려야 얻는다 風文 2015.07.08 5598
1789 성인(聖人)의 길 바람의종 2008.10.13 5595
1788 조용한 응원 바람의종 2010.05.05 5594
1787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風文 2015.06.07 5592
1786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4.30 5590
1785 몸이 아프면 바람의종 2009.03.31 5589
1784 괜찮아요, 토닥토닥 風文 2015.07.03 5586
1783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09.11.19 5582
1782 나잇값 바람의종 2009.10.28 5581
1781 즐거움을 연출하라 바람의종 2009.12.22 5579
1780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577
1779 인생 마라톤 바람의종 2008.12.06 5575
1778 소개장 바람의종 2009.02.08 55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