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0 23:53
"미안해. 친구야!"
조회 수 13223 추천 수 0 댓글 0
"미안해. 친구야!"
손가락 지문이 다 다르듯이
사람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독특하다.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그러니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사람은 이러해야
한다는 식으로 내 관점에 끼워
맞추려 해서는 안 된다.
- 밀턴 에릭슨 -
- 송봉모의《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67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154 |
1785 | 끈 | 風文 | 2014.10.20 | 12552 |
1784 | '나는 운이 좋은 사람' | 風文 | 2014.10.18 | 13007 |
1783 | 멋지게 사는 거다 | 風文 | 2014.10.18 | 10070 |
1782 | 치유의 문 | 風文 | 2014.10.18 | 11499 |
1781 | '도사'가 되라 | 風文 | 2014.10.18 | 11929 |
1780 | 내 어머니 | 風文 | 2014.10.18 | 11873 |
1779 | 고향을 찾아서 | 風文 | 2014.10.14 | 14200 |
1778 | 허준과 유의태 | 風文 | 2014.10.14 | 12598 |
1777 | 멋지게 살기 위해서 | 風文 | 2014.10.14 | 12589 |
1776 |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 風文 | 2014.10.14 | 12011 |
1775 | 감각을 살려라 | 風文 | 2014.10.14 | 11820 |
1774 | 맛있는 밥 | 風文 | 2014.10.10 | 11813 |
1773 | 의식 있는 진화 | 風文 | 2014.10.10 | 12892 |
1772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581 |
» | "미안해. 친구야!" | 風文 | 2014.10.10 | 13223 |
1770 | 하루 10분 일광욕 | 風文 | 2014.10.10 | 11591 |
1769 | 아들의 똥 | 風文 | 2014.10.06 | 11606 |
1768 |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 風文 | 2014.10.06 | 12511 |
1767 | 낙하산 | 風文 | 2014.10.06 | 10628 |
1766 | 내 옆에 있는 사람 | 風文 | 2014.10.06 | 10187 |
1765 | 타자(他者)의 아픔 | 風文 | 2014.10.06 | 14025 |
1764 | 어른 노릇 | 風文 | 2014.09.25 | 12427 |
1763 | '갓길' | 風文 | 2014.09.25 | 10883 |
1762 | 인연 | 風文 | 2014.09.25 | 12893 |
1761 | 죽비 | 風文 | 2014.09.25 | 11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