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0 23:53
"미안해. 친구야!"
조회 수 13083 추천 수 0 댓글 0
"미안해. 친구야!"
손가락 지문이 다 다르듯이
사람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독특하다.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그러니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사람은 이러해야
한다는 식으로 내 관점에 끼워
맞추려 해서는 안 된다.
- 밀턴 에릭슨 -
- 송봉모의《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79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111 |
1802 | 큰 돌, 작은 돌 | 바람의종 | 2010.02.02 | 5632 |
1801 | 산이 부른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631 |
1800 | 후회 | 윤영환 | 2009.09.28 | 5628 |
1799 | 흥미 | 바람의종 | 2010.03.06 | 5628 |
1798 |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 風文 | 2015.01.13 | 5628 |
1797 | 응어리를 푸는 방법 | 風文 | 2015.06.29 | 5622 |
1796 |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 바람의종 | 2012.01.04 | 5620 |
1795 | 손을 놓아줘라 | 바람의종 | 2009.04.13 | 5619 |
1794 | 재미있는 사람 | 바람의종 | 2009.10.27 | 5616 |
1793 | 내 옆에 있다 | 風文 | 2015.06.20 | 5614 |
1792 | 성인(聖人)의 길 | 바람의종 | 2008.10.13 | 5613 |
1791 | 몸이 아프면 | 바람의종 | 2009.03.31 | 5611 |
1790 |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 바람의종 | 2012.04.19 | 5611 |
1789 | 메마른 땅, 메마른 나무 | 바람의종 | 2012.03.18 | 5607 |
1788 | 산 | 바람의종 | 2012.07.16 | 5607 |
1787 | 조용한 응원 | 바람의종 | 2010.05.05 | 5606 |
1786 | 어머니 | 바람의종 | 2007.12.27 | 5604 |
1785 | 괜찮아요, 토닥토닥 | 風文 | 2015.07.03 | 5604 |
1784 | 버려야 얻는다 | 風文 | 2015.07.08 | 5602 |
1783 | 소개장 | 바람의종 | 2009.02.08 | 5600 |
1782 | 기싸움 | 바람의종 | 2012.05.30 | 5600 |
1781 |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4.30 | 5593 |
1780 | 즐거움을 연출하라 | 바람의종 | 2009.12.22 | 5593 |
1779 | 불타는 도시, 서울을 바라보며 - 도종환 (128) | 바람의종 | 2009.02.09 | 5592 |
1778 | 새처럼 연약한 것 | 바람의종 | 2008.03.06 | 55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