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0 23:53
"미안해. 친구야!"
조회 수 13093 추천 수 0 댓글 0
"미안해. 친구야!"
손가락 지문이 다 다르듯이
사람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독특하다.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그러니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사람은 이러해야
한다는 식으로 내 관점에 끼워
맞추려 해서는 안 된다.
- 밀턴 에릭슨 -
- 송봉모의《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멋지게 살기 위해서
-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
감각을 살려라
-
맛있는 밥
-
의식 있는 진화
-
두려운 세상
-
"미안해. 친구야!"
-
하루 10분 일광욕
-
아들의 똥
-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
낙하산
-
내 옆에 있는 사람
-
타자(他者)의 아픔
-
어른 노릇
-
'갓길'
-
인연
-
죽비
-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
'푸른 기적'
-
젊고 어여쁜 나
-
두 개의 문
-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
마음의 채널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