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친구야!"
"미안해. 친구야!"
손가락 지문이 다 다르듯이
사람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독특하다.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그러니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사람은 이러해야
한다는 식으로 내 관점에 끼워
맞추려 해서는 안 된다.
- 밀턴 에릭슨 -
- 송봉모의《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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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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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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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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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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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터를 더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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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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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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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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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늘 함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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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정말 힘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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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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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자신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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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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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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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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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질 테면 던져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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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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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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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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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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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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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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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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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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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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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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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