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6 20:26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조회 수 12485 추천 수 0 댓글 0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인간은 역사를 만드는 동물이다.
역사는 단순한 사실의 축적이 아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유기적으로 잇는
서사가 역사다. 역사는 거대한 집단뿐 아니라
개인의 차원에서도 생성된다. 시간의 연속성
속에서 자신을 발견할 때, 우리는 비로소
'살아 있음'을 확인한다. 인생은
'살맛'이 난다.
- 김찬호의《생애의 발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38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849 |
2985 | 휴(休) | 바람의종 | 2010.04.12 | 3912 |
2984 |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 바람의종 | 2008.03.10 | 9224 |
2983 |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 바람의종 | 2010.06.04 | 5937 |
2982 | 훗날을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1.19 | 6563 |
2981 | 훌륭한 아이 | 바람의종 | 2012.05.06 | 6150 |
2980 | 훈훈한 기운 | 바람의종 | 2010.09.07 | 3746 |
2979 | 후회하지마! | 風文 | 2015.06.22 | 6497 |
2978 | 후회 | 윤영환 | 2009.09.28 | 5725 |
2977 |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8.07.09 | 7048 |
2976 |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 風文 | 2023.01.19 | 866 |
2975 | 회복 탄력성 | 風文 | 2017.01.02 | 7030 |
2974 | 황홀한 끌림 | 바람의종 | 2009.03.23 | 7462 |
2973 | 황무지 | 바람의종 | 2009.02.02 | 6526 |
2972 | 황무지 | 風文 | 2014.12.22 | 10397 |
2971 | 환희 | 바람의종 | 2009.08.31 | 6677 |
2970 | 환기 1 | 바람의종 | 2010.08.06 | 5546 |
2969 | 화창한 봄날 | 윤안젤로 | 2013.03.13 | 9525 |
2968 | 화장실 청소 | 바람의종 | 2009.09.18 | 6558 |
2967 |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 바람의종 | 2009.01.24 | 5385 |
2966 |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 바람의종 | 2012.12.07 | 10362 |
2965 |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 바람의종 | 2008.06.11 | 8200 |
2964 | 화개 벚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09 | 8551 |
2963 | 화가 날 때는 | 風文 | 2022.12.08 | 1027 |
2962 |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 바람의종 | 2012.01.13 | 6677 |
2961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8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