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6 20:26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조회 수 12531 추천 수 0 댓글 0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인간은 역사를 만드는 동물이다.
역사는 단순한 사실의 축적이 아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유기적으로 잇는
서사가 역사다. 역사는 거대한 집단뿐 아니라
개인의 차원에서도 생성된다. 시간의 연속성
속에서 자신을 발견할 때, 우리는 비로소
'살아 있음'을 확인한다. 인생은
'살맛'이 난다.
- 김찬호의《생애의 발견》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10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593 |
| 1285 | 아름다운 마무리 | 風文 | 2014.08.18 | 8458 |
| 1284 |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 風文 | 2014.08.18 | 10709 |
| 1283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風文 | 2014.08.18 | 9396 |
| 1282 | 마음의 채널 | 風文 | 2014.08.18 | 7132 |
| 1281 |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 風文 | 2014.08.29 | 9609 |
| 1280 | 두 개의 문 | 風文 | 2014.08.29 | 10223 |
| 1279 | 젊고 어여쁜 나 | 風文 | 2014.08.29 | 11649 |
| 1278 | '푸른 기적' | 風文 | 2014.08.29 | 39261 |
| 1277 |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 風文 | 2014.08.29 | 13585 |
| 1276 |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 風文 | 2014.09.25 | 11750 |
| 1275 | 죽비 | 風文 | 2014.09.25 | 11695 |
| 1274 | 인연 | 風文 | 2014.09.25 | 12925 |
| 1273 | '갓길' | 風文 | 2014.09.25 | 11041 |
| 1272 | 어른 노릇 | 風文 | 2014.09.25 | 12469 |
| 1271 | 타자(他者)의 아픔 | 風文 | 2014.10.06 | 14065 |
| 1270 | 내 옆에 있는 사람 | 風文 | 2014.10.06 | 10221 |
| 1269 | 낙하산 | 風文 | 2014.10.06 | 10698 |
| » |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 風文 | 2014.10.06 | 12531 |
| 1267 | 아들의 똥 | 風文 | 2014.10.06 | 11656 |
| 1266 | 하루 10분 일광욕 | 風文 | 2014.10.10 | 11602 |
| 1265 | "미안해. 친구야!" | 風文 | 2014.10.10 | 13267 |
| 1264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615 |
| 1263 | 의식 있는 진화 | 風文 | 2014.10.10 | 12915 |
| 1262 | 맛있는 밥 | 風文 | 2014.10.10 | 11813 |
| 1261 | 감각을 살려라 | 風文 | 2014.10.14 | 11881 |